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27일 “70년 전 그들이 우리의 자유를 지키는 데 기여했듯, 이제는 우리의 잠수함이 캐나다의 세 바다로 이어지는 길고 복잡한 안보 환경을 든든히 지켜내겠다는 우리의 진심을 전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또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면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대한민국은 북미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에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고, 캐나다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위해 기업들과 특사단을 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