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과 평가,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담당하며 시의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는 핵심 기구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는 등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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