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2년…"사용자 1인당 월 3만원 교통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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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2년…"사용자 1인당 월 3만원 교통비 절감"

서울시가 월 6만2천원(청년 5만5천원)에 30일 동안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한 결과, 평균적으로 이용자 1인당 월 3만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첫 발제를 맡은 한영준 서울연구원 박사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5천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17.6% 늘고 1인당 승용차 통행은 1주일에 약 0.68회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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