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대미 투자와 관련 미국과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숨기고 있는 협의 과정이나 내용을 지금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 총리를 향해선 "총리가 자랑한 핫라인이 하루 만에 먹통이 된 것인가"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왔다면 이 정부의 외교 무능을 증명한 것이고, 알고도 숨겼다면 또 다시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또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문제는 반드시 국회 검증과 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요구를 이 정부와 여당은 '발목 잡기'로 매도해 왔다"며 "이 사태는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앞으로 국회의 정상적인 검증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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