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를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에 파는 등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을 주도하며 4천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탈루한 업체들이 대대적인 조사를 받는다.
조사 대상은 ▲가격담합 등으로 생필품 가격을 인상한 독·과점 기업 5곳 ▲거짓 매입과 특수관계법인 거래를 통해 원가를 부풀린 생필품 제조·유통업체 6곳 ▲복잡한 거래 구조로 유통비용을 높인 먹거리 유통업체 6곳 등이다.
이들 업체는 불공정 행위로 가격을 올린 뒤 각종 편법을 동원해 소득을 낮춰 신고하거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데, 대기업도 2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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