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시장에서 수년간 거지 행세를 하던 남성이 실제로는 여러 채의 주택과 차량, 고리대금 사업체까지 운영해 온 자산가로 드러나 현지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여성아동개발부는 지난 17일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의 사라파 바자르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구걸하는 신체 장애인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망길랄(50)을 구조했다.
조사 결과 망길랄은 구걸로 번 돈과 보유 자금을 활용해 사라파 바자르 일대 소규모 보석 상인들을 상대로 고금리 대부업을 운영해 온 것으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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