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 인허가관련 금품비리의혹 진상규명위원회가 27일 군청 앞 철마공원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개인주택 조성 과정에서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조경수와 석재를 무상 제공받은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진상규명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지난 2017년부터 다섯 차례 항만시설 사용허가를 받아 인근 석산에서 채취한 토석을 운반해 왔으나, 김 군수 취임 이후인 2022년 10월부터 사용허가 연장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상규명위원회 관계자는 "민원을 명분으로 행정 권한이 자의적으로 행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허가 불허로 해당 업체는 연간 1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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