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망 적기 구축 '혁신 마스터플랜' 마련…13년의 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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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망 적기 구축 '혁신 마스터플랜' 마련…13년의 벽 허문다

한국전력공사가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평균 13년이 소요되는 전력망 건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분야 18개의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와 첨단산업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송전망 평균 건설 기간인 '13년의 벽'을 허무는 혁신과 시공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적기에 구축하고, 국민의 신뢰와 협력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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