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산불 예방과 대응 공조 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기존 50분 이내에서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대응 단계를 1단계 줄여 초기·확산 2단계로 단순화해 운영한다.
김진태 지사는 "소방헬기 3대 만으로는 자체 대응에 한계가 있어 80억원을 투입해 임차 헬기 8대를 확보했다"며 "올해 선거가 있는 짝수 해로 산불 징크스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2년 전에도 같은 상황에서 철저한 대응으로 큰 산불 없이 넘어간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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