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발표에 산업장관·통상본부장 방미…상무부·USTR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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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발표에 산업장관·통상본부장 방미…상무부·USTR 협의

산업통상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합의의 입법화 지연을 문제 삼으며 상호관세율을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협의를 추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와 관련해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 참석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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