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미투자용 신용보증기금 연내 출범…"민관 공동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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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미투자용 신용보증기금 연내 출범…"민관 공동출자"

가오 부주임위원은 2천500억 달러를 5기에 나눠 집행할 것이라면서 연내 출범하는 1기 신용보증 기금 규모가 62억5천만 달러(약 9조원)에 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기금은 행정원 국가발전기금(NDF), 정부가 주식을 보유한 은행, 민영은행 등의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과 대만은 지난 15일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정부가 각각 미국에 2천500억달러 규모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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