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생리대·물티슈 등 생필품 업체 포함 17곳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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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생리대·물티슈 등 생필품 업체 포함 17곳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생리대·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제조·유통업체를 포함한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27일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담합, 원가 부풀리기, 특수관계 거래를 통한 이익 이전 등 탈세 혐의가 포착된 업체 17곳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필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 행위와 탈세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생활물가 안정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 차원에서 관련 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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