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카고 터미널에서 관포식이 거행됐다"며 "대표님이 누워계신 관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져 덮였을 때 다시 콧등이 시큰해졌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의원들, 정부 관계자들을 호치민시까지 불러들여 쌀국수를 맛보게 하시고 호찌민 시내 구경을 시켰다고 김정옥 사모님은 애써 웃음을 보였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 의전실로 찾아온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 차관은 베트남도 유교 전통을 가진 나라로서 집안이든 나라든 큰 어른이 돌아가시면 그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잘 안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돈독한 관계를 고려한다면 타국에서 돌아가신 게 아니라 고향이나 진배없는 곳에서 돌아가셨다고 생각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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