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4개월치 공개…'국정자원 화재' 연기됐던 내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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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4개월치 공개…'국정자원 화재' 연기됐던 내역 포함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미뤄졌던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변동 내역이 오는 30일 한꺼번에 공개된다.

공직자 재산 신고는 2005년부터 PETI를 통해 등록과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작년 7월 신고 대상자(7월 2일~8월 1일에 신분에 변동이 있었던 자)는 10월, 8월 대상자는 11월, 9월 대상자는 12월에 재산이 공개됐어야 했지만, PETI 마비로 일정이 줄줄이 밀리게 되면서 이 기간 신고 대상자들의 재산이 이달 한꺼번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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