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속도전, 두 달 만에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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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속도전, 두 달 만에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고시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27일 지정 고시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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