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제작 당시 혈세 낭비 지적을 받았던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주목받고있다.
2008년 제작된 황금박쥐상은 가로 1.5m, 높이 2.1m 규모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에 오로지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전날 기준 금 가격을 고려해 황금박쥐상에 사용된 순금 162㎏을 환산한 재료 가치는 386억7천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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