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최초 ‘윤곡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선수, 스포츠 선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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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최초 ‘윤곡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선수, 스포츠 선수로 인정받았다”

26일 ‘윤곡 김운용여성체육대상’ 수상 당구, 대중스포츠로 도약하는데 기여 “LPBA 동료선수들과 함께 받는 상” ‘당구 여제’ 김가영(43, 하나카드)이 2025년 한국 여성 최고 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

당구 선수가 윤곡상을 수상하는 건 김가영이 처음이다.

김가영은 프로당구에서 7시즌 동안 최다 우승 기록(17회)을 세우며 3쿠션 무대에서도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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