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과의 사전 미팅 당시 비활동기로, 다소 통통하게 살이 올랐었다는 박지훈은 출연을 결정한 후 두달 반 동안 15kg를 감량하며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등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날 박지훈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정말 간단하고 어려운데, 안 먹었다"고 말문을 열며 "먹은 것은 사과 한조각 정도였다.잠도 안 오고 정말 피폐해지더라.피폐한 것 그 이상의 상위 표현을 해보고 싶었다.피골이 상접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안 먹으면서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이 첫만남 당시 박지훈을 보고 "박지훈이 다이어트를 안했다면 '왕과 사는 남자'가 내 유작이 됐을 수도 있다"고 농담한 이야기를 꺼내자 "저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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