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보다 수천배 어두운 초극미광 천체를 관측하기 위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망원경 '케이-드리프트(K-DRIFT)' 1세대가 칠레에서 첫 영상 관측에 성공했다.
보름달 100개 면적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광시야 능력과 초극미광 특화 기술을 결합해 루빈 천문대 망원경보다 약 20배 높은 탐사 효율을 갖는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케이-드리프트는 초극미광 관측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상에서의 성공적인 관측을 바탕으로 향후 우주궤도에서의 광시야 관측을 위한 우주망원경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협력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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