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이번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야수조에서 유일하게 내야와 외야 수비를 모두 준비하는 선수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박지훈 선수는 내야와 외야를 모두 준비하게 하려고 한다.지난해 가을 캠프에서 봤는데 외야도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보더라.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처럼 내야와 외야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면 시즌 운용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지훈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1군에 계속 남아 있는 게 1차 목표"라며 "100경기 이상 출전, 300타석 이상 소화하는 것도 수치적인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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