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한국시간) 태국 치앙마이 근교의 부산 전지훈련지에서 전성진을 만났다.
“그때는 K3리그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그래서 나도 K3리그에 가서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했다.결과론적으로는 잘 풀렸지만 생각보다 힘든 게 많았고, 순탄하지도 않았다.K3리그는 프로 무대의 모든 것이 다운그레이드된 곳이었다.환경도 그렇고 연봉 문제도 있었다.선수로서 발전하기 힘든 곳이었다.그렇기에 하루빨리 프로에 가기 위해 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고,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가 왔다.”.
“첫 시즌에는 U22 자원도 됐다.그래서 동계훈련 때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부상을 당해 거의 반 시즌을 날렸다.부담은 없고 자신감이 넘쳤는데,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무리를 했던 것 같다.그때 다치지 않고 잘했더라면 자리를 잡았을 것 같다.부상이 길어지다 보니 이후에 폼을 되찾는 것도 상당히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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