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 "내야 공격력은 최상위…공격 극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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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 "내야 공격력은 최상위…공격 극대화할 것"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2026시즌 '공격 야구'로 가을야구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감독은 27일 오전 롯데의 동계 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1루수) 나승엽, (2루수) 고승민, (3루수) 한동희가 지키는 내야 수비가 우려되긴 하다"면서도 "공격력은 최상위권인 만큼 이 선수들이 모두 나가는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한동희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올 시즌 홈런 30개를 치겠다'고 하더라"며 웃은 뒤 "30개를 때릴 능력은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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