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한 농촌 마을에서 만든 '마을 달력'이 이웃 간 안부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주민 80여명이 사는 영춘면 유암1리는 마을 달력 200부를 제작해 각 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곳곳에 비치했다.
2022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처음 제작된 이 달력은 이후 마을회비 등 자체 예산(약 140만원)으로 매년 만들고 있는데, 일반 달력과는 다른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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