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구조물서 용접 불량 등 과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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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구조물서 용접 불량 등 과실 확인

건설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 감식을 통해 구조물 용접 불량 등을 파악하고 직접적인 붕괴 원인 규명에 주력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 규명이 마무리되면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부실과 안전 관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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