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내국인 재학생들은 '주거 불안에 놓일 수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고 대학은 2인 1실인 참빛관을 3·4인실로 전환해 수용 인원을 늘리고 관리비를 인하하는 절충안을 내놨다.
이 조치로 1천530여명의 내국인 재학생이 참빛관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계열제의 취지는 잘 알고 있으나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전공 미확정 상태가 장기화하는 구조로 인식되고 있다"며 희망 전공 미배정 시 대책 마련, 전공 배정 선정 심사 기준 공개 등을 대학에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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