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 오피스텔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 말만 듣고 철수했다가 성폭행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초기 대응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24년 6월27일 오후 9시41분께 남양주시 한 오피스텔에서 남자가 여자를 폭행한 것 같다는 내용으로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관은 방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는 20대 여성 B씨, 또 다른 직장 동료 여성 C씨를 확인한 후 단순 소란 신고로 판단해 소음 관련 주의사항만 전달하고 현장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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