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일염 소비 부진에 값 폭락, 생산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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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소비 부진에 값 폭락, 생산자 울상

국내산 천일염 가격이 소비 부진 등의 여파로 폭락해 생산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2023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당시 천일염 한 포대 가격은 2만2천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1만원대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천일염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에만 450만포대(포대당 20㎏)가 재고로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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