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원룸 관리업체 직원이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제지당하자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완주군에서 혼자 살고 있는 B(30대·베트남)씨의 원룸으로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다 강한 저항에 제지당하자 1천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건물의 관리업체 직원인 A씨는 과거 업무차 B씨의 집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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