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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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충북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다음 달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충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이 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받고, 주말과 공휴일은 하루 1건만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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