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2인자가 부패 문제로 조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중국 당국이 이른바 '파리'(부패한 하급관리)를 엄벌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공직기강 다잡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앙기율검사위·국가감찰위는 전날 베이징에서 '대중 주변의 비리·부패 문제에 대한 집중적 정비' 업무와 관련한 지난해 결산 및 올해 계획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매체는 12∼14일 열린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기율위 제5차 전체회의 내용을 인용해 올해 지방 지도부가 집중적으로 교체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체기에 기다리고 관망하며 움직이지 않는 것을 단호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