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서 비례대표 비율 상향 본격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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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서 비례대표 비율 상향 본격 논의 전망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 제도 폐지로 제주지역 도의원 정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 정수를 유지하는 대신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김한규 민주당 의원(제주시을)은 이날 지방의회 지역구 의원 대 비례대표 비율을 지역마다 달리 입법할 수 있는지를 중앙선거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질의했다.

제주자치도의회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되면서 의원정수가 기존 45명에서 40명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줄어드는 교육의원 정수 만큼 비례대표 의원을 늘리자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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