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타진요’ 사태 아픔 고백…”父, 대중이 죽였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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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타진요’ 사태 아픔 고백…”父, 대중이 죽였다 느껴”

에픽하이 타블로가 과거 ‘타진요’ 사태와 아버지의 죽음이 겹치며 겪었던 깊은 상실과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타블로는 “아버지는 암 판정에도 치료 후 암을 이겨냈고, 완전히 괜찮으셨다”며 “그런데 끔찍한(타진요 사태) 일을 겪은 마지막 무렵 다시 아프셨다.아프신 다음 날 바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아버지를 잃어서만 슬펐던 게 아니라,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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