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지난해 K-브랜드 위조물품 11.7만점 적발…97.7%는 中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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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난해 K-브랜드 위조물품 11.7만점 적발…97.7%는 中 발송

관세청은 지난해 K-브랜드 위조물품 약 11만7000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K-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국내 기업들의 노력의 산물을 훼손하는 초국가 범죄"라며 "K-브랜드 위조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확대하고 해외 세관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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