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원클럽맨' 함지훈, 올 시즌 끝 18년 프로 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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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원클럽맨' 함지훈, 올 시즌 끝 18년 프로 생활 마무리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원클럽맨’ 함지훈(41)이 올 시즌을 끝으로 18시즌 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현대모비스는 27일 “함지훈이 2025~26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오는 2월 6일 서울 SK 나이츠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838경기, 플레이오프 88경기에 출전했고 경기당 평균 9.9점, 3.5어시스트, 4.8리바운드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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