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르포 총리는 전날 중국 상무부와 핀란드 경제고용부가 공동 주최한 중국·핀란드 기업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중국 기업인들과 만났다.
오르포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핀란드와 중국은 오랜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경제·무역 협력이 활발하다"며 "중국은 핀란드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자 수출 시장이며 핀란드 기업들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핀란드의 아시아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핀란드는 중국의 북유럽 3대 교역국 중 하나로 꼽힌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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