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건설업계는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공공 공사 물량 지역제한 해제에 따른 경쟁 심화, 특정 지역 쏠림 현상, 종합, 전문건설협회 통합까지 다양한 우려와 과제를 안고 있다.
만약 통합이 이뤄지면 대전과 충남, 각 지역별로 적용되던 제한이 풀려 상호 진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감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있기는 하지만,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대 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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