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내달 15~23 춘제(중국의 설) 연휴 기간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외교부와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 영사관은 춘제 연휴 기간 일본 방문을 가급적 피할 것을 당부한다"며 "이미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인은 현지 치안 상황과 지진 및 여진 등 2차 재해 관련 경보 정보를 면밀히 주시하고 스스로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항공권의 무료 환불 및 일정 변경 적용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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