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억 경제 훈풍”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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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억 경제 훈풍”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과 톡톡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지역 경제에 약 116억 원의 파급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년부터 적용될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안이 확정됐으며, 공정 경기가치 수호와 선수 인권 보호의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이 공식 채택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고용 창출이 이뤄졌다"며 "글로벌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가치를 확산하고 부산이 클린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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