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26일 기준) 건설업 지수는 23.1% 상승해 코스피 수익률을 5.6%포인트 웃돌았고, 랠리 배경으로는 △원전 중심의 수주 사이클 확장 △지방 주택 시장의 바닥 신호 △원가율 하락에 따른 실적 질 개선이 제시됐다.
조 연구원은 “현재 원전 사이클은 2027년부터 본격 발주될 프로젝트 풀이 얼마나 넓어졌는지가 핵심”이라며 수주 ‘시계’가 과거 대비 구조적으로 확장된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단기 수급보다 업황 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와 지방 미분양 해소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원가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맞물릴 경우 건설업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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