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차은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게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도피성 군입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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