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여성 최고 스포츠 선수로 김가영(43·하나카드)이 선정됐다.
김가영은 프로당구에서 7시즌 동안 최다 우승 기록(17회)을 세우며 3쿠션 무대에서도 최정상에 올랐다.
김가영은 이날 수상 직후 “제 꿈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과 함께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것이었다.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당구 선수로서 스포츠 선수로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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