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영접 인사들도 오전 6시께 공항에 도착해 기다리다 고인의 귀국을 맞이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계류장에서 영접 인사들의 간단한 행사를 마친 뒤 화물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운구 차량을 통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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