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마지막 인질 수습…평화 2단계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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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마지막 인질 수습…평화 2단계 탄력받나

이스라엘은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던 마지막 인질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경찰관 란 그빌리의 시신 송환을 촉구하는 시위.(사진=AFP) 그빌리는 2023년 10월 7일 공격 당시 가자지구로 끌려간 251명의 인질 중 한 명이다.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과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교환이 1단계 핵심 내용으로, 그빌리의 시신 송환으로 2단계 이행 절차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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