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최종회를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는 11년 차 덕후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건 현장이 된 숙소 대신 변호사 맹세나의 집에서 동거한다는 상황은 ‘로코’스러운 판을 깔아줬고, 도라익이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대신 맹세나의 곁에 있기로 택하는 5회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팬을 용의자로 떠올릴 만큼 적대적이었던 도라익이 “이런 상황에 이런 감정 나도 미친 것 같은데”라며 맹세나에게 고백하는 장면에는 ‘덕질’ 경험이 있는 시청자들도 “아이돌이 팬에게 고백을 한다고”라며 경악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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