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매입 사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자 국토교통부가 매입 대상을 기존 ‘준공 후’에서 ‘준공 예정’ 주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억 이상 파격할인’ 현수막이 걸린 지방의 한 미분양 아파트.(사진=뉴스1) ◇매입 가격 높여도 갈 길 먼 8000호 목표 달성 정부는 지난해부터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LH를 통한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공고된 2차 매입 사업에는 6000호 넘는 물량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260가구가 매입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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