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네소타 공화당 주지사 후보 사퇴…“연방 이민 단속, 완전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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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 공화당 주지사 후보 사퇴…“연방 이민 단속, 완전한 실패”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공화당 소속 크리스 매들이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을 정면 비판하며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 출마를 포기한 공화당 소속 크리스 매들 매들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에서 “전국 공화당이 미네소타 시민들을 상대로 ‘보복’을 공언하는 상황을 지지할 수 없으며, 그런 정당의 일원으로 남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매들은 이달 초 연방 요원이 르네 굿(Renee Good)을 사살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ICE 요원에게 법률 자문을 제공한 사실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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