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 2024시즌(95안타) 부상 여파로 연속 100안타 기록이 끊겼지만, 2025시즌 다시 100안타 시즌을 만들면서 KBO 통산 최다 안타(2618안타) 기록을 계속 쌓아 올렸다.
한화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 측이 요청해 여러 차례 사인 앤드 트레이드 보상금을 많이 낮췄다"며 "다른 구단들이 어느 정도 2026시즌 전력 방향성이 잡혔고, 스프링캠프를 떠난 상황이라 이적이 쉽지 않아 보이는 건 사실"이라고 바라봤다.
한화가 FA 단년계약마저 고민하는 분위기 속에서 보상선수 지명까지 손아섭에게 불리한 선택이 이뤄진다면 FA 시장에서 손아섭이 진짜 미아가 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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