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연방정부의 미네소타주 이민 단속을 일시 중단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국경 차르’ 톰 호먼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정부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는 트럼프 행정부가 투입한 약 3000명의 연방 이민 단속 요원 작전을 중단해 달라며 연방법원에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이민 요원들이 철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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