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똥도 시가 된다”…어른도 울리는 2025년 동시, 종이책 넘어 ‘카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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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똥도 시가 된다”…어른도 울리는 2025년 동시, 종이책 넘어 ‘카톡'’로

‘나는 바람개비/ 바람이 등 떠미는 데로 가지 않을래// 나는 바람개비/ 풍선처럼/ 갈 곳 모르고/ 둥둥 떠다니는 건 싫어// 빙글빙글 나는 바람개비/ 어지러워 뱅뱅 제자리 맴돌지라도/ 저 바람 재우고/ 내 갈 길 가고 말 테야’.(곽해룡, ‘바람개비’ 전문).

김성민 시인은 동시 ‘염소 똥’에서 ‘나는 염소한테 물려 갔던 풀입니다.//(중략) 나는 풀이었던 똥, 바라는 게 많지 않습니다/ 선량한 흙이 되면 좋겠습니다’.

상상에서 지난 2021년 첫 출간한 ‘올해의 좋은 동시’는 매해 선정위원들이 좋은 동시를 선정해 세상에 알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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