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금자탑 향해’ 양의지-안치홍-오지환, 서로 다른 숫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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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 금자탑 향해’ 양의지-안치홍-오지환, 서로 다른 숫자의 의미

양의지(39·두산 베어스), 안치홍(36·키움 히어로즈), 오지환(36·LG 트윈스)이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2000안타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해 153안타로 통산 1968안타를 기록 중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그의 나이와 부상 관리를 고려해 좌익수 기용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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